이진우 대한의학회장(오른쪽)과 이종태 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의·정 협의체 4차 회의를 마치고 협의체 참여 중단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의사협회의대증원강승지 기자 신장 기증자의 남은 신장 괜찮을까…AI로 예측 가능해져식약처,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기관 지도·점검 추진이유진 기자 서울남부교육청, 다문화 이해도 제고…'문화다양성교육주간' 운영서울 초등학생 우울감 3년간 지속 증가…"지나친 사교육도 영향"관련 기사다시 열린 전공의 상반기 복귀의 길…의료 공백 완화될까"의사 늘면 건보료 올라, 비용 증가도 국민판단 포함돼야"[인터뷰]의협 "이재명 후보 '의사정원 확대'방안, 근본적인 해법 아냐"(종합)의협 "정부, 절차적 정당성 없는 의대생 제적 및 유급 철회하라"박주민 "윤 정부 의료개혁 책임자 문책…전문가 논의기구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