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서명옥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의료사고 안전망 확충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3.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전공의박단수련환경서명옥의정갈등강승지 기자 박민수 복지차관 "2027년까지 블록버스터 국산 신약 출현 기대"[100세건강] 골다공증 환자, 뼈 건강 신경 안 쓰면 '큰일' 난다관련 기사이재명과 민주당 "의대생 돌아오라" 호소에도…의료 정상화 요원"사태 피로감 커지거나 투쟁 방향 의문 가진 사직 전공의 늘고 있어"정부, 간호법 하위법령 입법예고…PA간호사 두고 갈등 격화"'돌아올 생각 없다'던 이들이 협상?"…복귀 전공의들 '직격'"수련환경 개선=환자 지키는 일"…박주민 '전공의법' 개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