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바탕으로 담배회사 주장 반박에 총력 기울일 것""선진국, 정부차원 소송으로 배상금 받아낸 사례 많아"지난 27일 실시한 '범국민흡연폐해대책단'과의 자문회의에서 공단 정기석 이사장이 보건의료 전문가들과 함께 담배소송 승소를 위한 총력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제공)관련 키워드담배국민건강보험공단강승지 기자 금연 전문가들 "금연 노력 무시 마라…사법부의 현명한 판단 촉구"의료계 5개 단체 "전공의 추가 모집 허용 환영…조속히 복귀하길"관련 기사금연 전문가들 "금연 노력 무시 마라…사법부의 현명한 판단 촉구"하루 한 갑씩 20년 이상 흡연하면…소세포폐암 발생 위험 54배↑신종 담배 등장에 흡연율도 반등…낡은 국가 금연지원서비스 이젠 변화해야국립암센터, 17개 의료단체와 '건강보험공단 담배 소송' 지지 성명"잘 훈련된 전문가 상주하는 약국…'금연 상담 허브'로 활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