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의대교육 정상화를 위한 의과대학 학생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2/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2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를 찾아 김택우 의협 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5.4.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교육부차기 정부의과대학학생유급대한의사협회강승지 기자 "K-전공의 수련체계 만들자"…박단 등 전공의들, 정부 만났다박민수 복지차관 "2027년까지 블록버스터 국산 신약 출현 기대"관련 기사[기자의 눈] 정부는 백기투항했는데…의료계도 돌아와야고2도 '의대발' 입시 혼란…초6~중2는 대입 개편 영향권교육·복지·의협 3자 대화 '물꼬'…전공의·의대생 앉을 수도(종합)[일문일답] 의협, 정부·국회에 대화 요구…"교육 어려우면 안 뽑아야"의협 "작년 2월 전으로 돌아가야"…정부·국회에 대화 요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