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연구, 교류프로그램, 공동학술활동 등 협력방안 논의차광렬 차병원·바이오그룹 글로벌종합연구소장(왼쪽 네번째)과 찰스 위너 존스홉킨스 국제의료 총장(왼쪽 다섯번째), (왼쪽부터) 최석윤 차바이오텍 총괄 부회장, 김재화 차움 원장, 윤도흠 차병원 의료원장, 차원태 차 의과학대학교 총장, 청다 장 글로벌서비스 디렉터, 김영탁 차 국제병원장, 윤사중 존스홉킨스 겸임 교수가 25일 차움에서 공동 연구 협의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차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차병원구교운 기자 "삶의 끝에서 누군가 살리고 싶다"…장기기증으로 2명에 새 생명연세대-서울대 컨소시엄 '자폐 선별 AI 의료기기' 개발 착수관련 기사연세대-서울대 컨소시엄 '자폐 선별 AI 의료기기' 개발 착수셀트리온 '허셉틴 SC' 바이오시밀러 국내 1상 환자모집 속도대전 선병원, 정부에 '의료전달체계 개편' 집중 건의김민영 분당차병원 교수 '석전 신정순 학술상' 수상마티카 바이오, 美학회서 세포유전자 치료제 기술력 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