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나를 돌봐야 한다' 응답도 21%…'자녀' 언급은 4%에 불과10명 중 8명 "내가 살던 데서 돌봐 달라"…다수 '세금 지출' 찬성ⓒ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돌봄김용익의료요양보호사노인보건의료복지요양강승지 기자 소아청소년 돌보는 병원들, 민주당과 협약…"국가적 지원 약속"고령 환자 임상시험 참여 이끈 교수 등 유공자 15명 '장관 표창'관련 기사박미정 광주시의원, 돌봄과미래 김용익 이사장 초청 강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