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8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한 뒤 양국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있다. 2025.5.8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러시아 전승절대북제재유엔 안전보장이사회북중러 3각 협력노민호 기자 "APEC 이벤트 확인하세요"…경주 APEC 정상회의 공식 SNS 개설"韓, '트럼프의 문제의식' 이해해야…'동맹의 기여' 필요"[NFF2025]관련 기사푸틴, 北장성 끌어안고 시진핑과 정답게 대화…북중러 결속 다졌다(종합)대만·우크라, 전승절 맞은 중·러에 "역사왜곡 안돼" 일제히 반박푸틴, 전승절 열병식서 북한군 대표단 만나…"모든 장병에 감사"푸틴-시진핑, 정상회담 시작…"신나치주의 함께 맞서"(종합)러 도착한 시진핑 "중·러 진정한 친구…패권주의 단호히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