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나토 3국 정상회의 사전 조율 성격전문가 "한미일 정상회의 '반작용 요소'로 '한중일 퇴색' 우려"윤석열 대통령, 리창(왼쪽) 중국 국무원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한중일 정상회의나토 정상회의한미일 정상회담대만하나의 중국노민호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관련 기사[일지] 윤 대통령, 취임 949일 만에 탄핵 가결尹대통령-日이시바, 라오스서 첫 대면…관전 포인트는?이시바, 첫 국회연설서 한미일 연계 강조…'아시아판 나토'는 언급 안해(종합)12번째 손잡은 윤-기시다…'물 반잔' 채울 안보·경제 협력 '지속'조태열 "中, 북러와 전략적 이익 맞지 않아…한중은 공통 이익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