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제76주년 국군의 날인 지난해 10월 1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열린 시가행진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이 행진하고 있다. 2024.10.1/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주한미군도널드 트럼프주한미군 역할중국 견제북한 문제노민호 기자 '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외교부 "새 정부 출범 후 정상외교 차질 없도록 준비"관련 기사주한미군사령관 "韓은 중국 앞 항공모함…北격퇴만 임무 아냐"美 4개 정권 아태 안보담당 한자리에…"트럼프, 北과 폭넓은 대화 시도 전망"'이재명 외교·통상 참모' 김현종 전격 방미…"한미·한미일 협력강화 입장 전달"랜달 슈라이버 "북핵은 현실…외교보단 억제에 더 의존해야"트럼프 2기 국방전략 수립 착수…"中억제 우선, 동맹 분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