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안전도 각별히 신경써줄 것" 당부'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 찾은 강인선 외교부 2차관, 윤주석 영사안전국장.(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아리셀 화재외교부중국인강인선 외교 2차관노민호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관련 기사중국 "한국 오는 중국인, 합법적 경로로 일자리 찾아야"정재호 주중대사 "아리셀 공장 화재 중국인 사상자 발생 애도"[단독]이해찬, 오늘 시진핑 여는 '평화공존 5원칙' 70주년 행사 참석외교부, '아리셀 화재' 2차 대책회의…"외국인 피해자 지원 현황 점검"중국, 화성 공장 화재에 "한국에 사고 원인 규명 및 수습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