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ARF 외교장관회의서 '北 문제 우려' 국제여론 주도할 듯 북러 인사 한 자리 모이는 ARF선 '면전 비판' 상징적 효과도
조태열 외교부 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 (외교부 제공)/뉴스1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