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우크라이나 고위급 공식회의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우크라이나 고위급 공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고, 바실리 네반자(오른쪽) 러시아 유엔주재 대사가 경청하고 있다.(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조태열 외교부 장관우크라이나유엔 안보리북러 밀착노민호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관련 기사'러 침공' 뺀 美결의안 안보리 가결…유엔총회는 '러 규탄' 결의조태열, G20 외교장관회의 참석…"국제 평화·안정에 지속 기여"韓, 올해 믹타 의장국 수임…"북핵·북러 군사 협력 우려"조태열 "트럼프의 그리넬 특사 임명, 北 문제 우선순위라는 방증"조태열, APEC 무대서 "북러 불법 군사협력 즉각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