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우 외교부방위비분담협상대표와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지난 4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협상 기념 악수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2024.10.4/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SMA방위비분담금정윤영 기자 외교 현안 산적한데…'묘수' 제시는 없었던 대선 토론회서산 국방과학연구소서 제습기 과열 화재…20여분 만에 진압관련 기사국방부 "KIDD에서 주한미군 방위비 재협상 요청 없었다"트럼프 욕심에 빠르게 호응한 정부, '과속' 경고음도[한반도 GPS]덜컹덜컹 굴러가는 한미동맹…전환점은 차기 정부서트럼프 "상호관세에 방위비도 고려…협상은 분리해 진행"방위비 넣어 '패키지 딜'한다더니…美, 전략 수정이냐 협상력 높이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