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 or 우려만 할 수 없는 장단점 명확…'다각적 전략' 수립이 중요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한미 연합TF 장병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게양하고 있다. (육군 제공) 관련 키워드한미동맹미국 대선카멀라 해리스도널드 트럼프미중패권북러 밀착노민호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관련 기사주미대사 "트럼프 2기, 사전에 상세히 준비…韓 첫 단추는 잘 끼워"(종합)주미대사 "트럼프 2기, 사전에 상세히 준비…韓과 첫 단추는 잘 끼워"민주 "트럼프 당선 축하…한반도 평화에 새로운 장 열길"'바이든 업적 지우기' 나설 트럼프…한미일 3각 공조는 문제없나윤 대통령, 트럼프에 축하 메시지 "긴밀한 협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