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라인' 의혹 제기는 강력 부인 김의환 주뉴욕총영사. (외교부 제공)관련 키워드김의환총영사정윤영 기자 정부, 4.2조원 규모 내년 무상원조 후보사업 논의외교부, 中 '용산 땅 매입'에 "신고 의무 규정은 없어"관련 기사"광복절은 美에 감사 표하는 날"…망언 뉴욕총영사 '사의' 처리 안됐다, 왜?'기술 외교' 나선 LG전자…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 초청한정애 "특임공관장, 면직 후 2달간 받는 '특혜급여' 폐지""광복절 미국에 감사하는 날" 논란의 뉴욕 총영사 "김 여사가 만든 사람"김진태 '1948년 건국절' 주장에…광복회 "정부 의지 확인해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