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여군예비역동원훈련병무청박응진 기자 시민단체 "청소년 합성니코틴 쉽게 접근…법적 규제해야"'손흥민 협박녀' 인권 논란에 경찰 "규정 따라 필요한 조치했다"관련 기사병장 한달에 최대 205만원…'20세 병역판정검사 제도' 시범 실시[르포] '노병은 죽지 않는다'…40년 만에 소총 들고 뛴 5060남군 12만명인데 여군은 27명…5년간 동원훈련 예비역 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