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9일 미국서 국장 거행…트럼프도 참석"트럼프 접촉 가능성 낮아…장례 일정 직후 곧바로 귀국"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와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 김장환 목사 홈페이지)관련 키워드김장환지미카터정윤영 기자 외교 현안 산적한데…'묘수' 제시는 없었던 대선 토론회서산 국방과학연구소서 제습기 과열 화재…20여분 만에 진압관련 기사김장환 목사, 카터 전 美 대통령 장례식에 정부 대표로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