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외무상, 7년만에 방한…한일·한미일 중요성 피력일측, 방한·현충원 참배 먼저 제의…동북아 정세 '주도' 이미지 부각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13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2025.1.1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대신이 1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열린 한일외교장관회담에서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1.13/뉴스1 ⓒ News1 허경 기자관련 키워드현충원참배일본조태열트럼프정윤영 기자 정부, 아세안과 사이버 안보·기후 협력 논의정몽준 "北 위협 대응, 전술핵 재배치·아시아판 나토가 현실적 대안"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정치·정부 (14일, 수)이재명 "반도체 위기, 최대10% 세액공제…특별법 신속 제정"[속보]日외무상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12년 연속 억지주장한일 외교장관 "어떠한 상황에서도 양국관계 흔들림 없이 발전"(종합)한일 외교장관 회담…국교정상화 60주년 맞아 한일관계 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