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후보자가 15일(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 상원 외교위원회 인사 청문회에 출석해 “중국은 억압, 거짓말, 속임수, 해킹, 도둑질을 통해 미국의 희생 속에서 글로벌 초강국의 지위에 올랐다”고 밝히고 있다. 2025.01.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 2기 대북정책북핵 현실론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후보자비핵화북한김정은노민호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관련 기사북핵 현실론 '위기'…'자체 핵무장' 통 큰 협상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