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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대사 "한중일 협력 중요성 커져", 中대사 "더 강한 체제로 발전"

'한중일 3국 협력 전문가 대화' 축사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오른쪽)와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한·중·일 3국협력 전문가 대화에 참석해 손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위성락 의원. 2025.3.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오른쪽)와 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한·중·일 3국협력 전문가 대화에 참석해 손인사하고 있다. 가운데는 위성락 의원. 2025.3.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본문 이미지 -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한·중·일 3국 협력 전문가 대화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황재호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선진 외교를 위한 초당적 포럼 대표 위성락 더불어민주당 의원,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즈시 슈지 한중일협력사무국 사무차장. 2025.3.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한·중·일 3국 협력 전문가 대화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황재호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장,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선진 외교를 위한 초당적 포럼 대표 위성락 더불어민주당 의원,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즈시 슈지 한중일협력사무국 사무차장. 2025.3.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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