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팽성읍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 정찰기 RC-12X 가드레일이 이륙하고 있다.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상호관세주한미군 역할 조정민감국가머니 머신노민호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허고운 기자 내년까지 병무행정 시스템 전면 개편…"국민 체감 성과낸다"軍, 북한 신형 공대공미사일에 "전력화 상당한 시간 소요될 것"관련 기사'이재명 외교·통상 참모' 김현종 전격 방미…"한미·한미일 협력강화 입장 전달"트럼프 욕심에 빠르게 호응한 정부, '과속' 경고음도[한반도 GPS]임은정 교수 "美 선의 기대하지 말고 할 수 있는 일 적극 제안해야"[기자의 눈] 협상 틀 정했는데 'A game' 외친 美…방심하면 MAGA 모자 쓴다덜컹덜컹 굴러가는 한미동맹…전환점은 차기 정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