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한중 해양협력대화…'구조물' 성격 명확한 설명 요구해야중국이 지난 2022년 서해의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한 대형 구조물로 중국은 이를 '심해 양식 관리 보조 시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중국이 지난해 서해 한중 잠정조치수역(PMZ)에 설치한 '선란 2호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한중 해양협력대화외교부서해 한중 잠정조치 수역한중관계비례 대응해양 영토노민호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관련 기사정부, 中에 "서해 구조물 옮겨라" 요구…中, 현장 시찰 수용(종합)韓 "서해 구조물 깊은 우려" vs 中 "순수 양식 시설"…평행선 여전서울서 한중 해양협력대화…서해 구조물 '잡음' 봉합할까中, 서해 해상구조물 논란에 "양식시설, 협정 위배 아냐" 주장中 서해 구조물 논란 속 이번 주 한중 해양협력대화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