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시진핑푸틴러시아우크라이나정윤영 기자 정부, 4.2조원 규모 내년 무상원조 후보사업 논의외교부, 中 '용산 땅 매입'에 "신고 의무 규정은 없어"관련 기사중·러 '대북제재 중단' 촉구에 외교부, 관계자 소환해 항의정부, 중·러 '대북제재 중단' 촉구에 "국제 규범 준수해야"(종합)정부, 중·러 '대북제재 중단' 촉구에 "국제 평화·규범 준수해야"최강 아산연 원장 "1991년 선언은 시대착오…남북기본합의 파기해야"러 전승절 초청장 받은 韓, '불참' 발표 못한 속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