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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시진핑, 정상회담 시작…"신나치주의 함께 맞서"(종합)

모스크바서 5월 9일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앞두고 친분 과시
시 "국제적 일방주의와 횡포 직면해 강대국으로서 책임 다해야"

본문 이미지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이 8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을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5.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이 8일 모스크바 크렘린궁을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5.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5.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5.8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본문 이미지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에 도착해 환영 행사에서 의장대를 지나고 있다.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시진핑 주석은 9일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2025.05.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은지 특파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러시아 모스크바 공항에 도착해 환영 행사에서 의장대를 지나고 있다. 러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시진핑 주석은 9일 전승절 열병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2025.05.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은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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