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절됐던 외교 채널 실무 수준에서 복원정부, 1년전부터 요청…러, 韓 대선 이후 관계 회복 의식한 듯ⓒ News1 양혜림 디자이너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한 뒤 소치에서 취재진을 만나 "적절한 합의에 도달하면 휴전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모두에게 적합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다"고 말하고 있다. 2025.05.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한국러시아외교부푸틴김정은정윤영 기자 민주 "'실용 외교'가 곧 '실익 외교'…위험 관리하고 기회 도모"한일, 6월 한 달간 출입국 절차 간소화…'전용 입국심사대' 운영관련 기사한러, 7년 만에 영사협의회…"정기적 접촉·협력 강조"(종합)러 외무차관, 외교부 영사국장과 회담…"정기적 접촉 및 협력 강조"'한미동맹 최우선' 공통 분모…핵 문제는 인식 다른 이재명·김문수러 전승절 초청장 받은 韓, '불참' 발표 못한 속사정시진핑-푸틴, 전승절서 '反트럼프' 강조 예상…北도 합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