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주한미군 4500명 철수 검토"한미연합군사령부가 22일 진행한 연합·합동 의무지원훈련 중 한미 장병이 고속정에서 후송을 위해 척추부상을 입은 해병대 장병을 들것에 고정시키고 있다. (한미연합군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2/뉴스1관련 키워드주한미군국방부철수허고운 기자 한빛·동명부대 등 해외파병 장병, 21대 대선 재외투표 실시유격훈련하고 전차 실사격도…신임장교들 병과학교서 구슬땀관련 기사새정부 출범 앞 '주한미군 감축론'…美 군사전략·협상용 다중포석"美, 주한미군 4500명 철수 검토"…새정부 현안 부상할 듯(종합)"美국방부, 주한미군 4500명 괌 등 재배치 검토"(상보)미 싱크탱크·국방부, '중국 대만 침공 시 북한도 한국 공격' 도상훈련'원 시어터' 실현 시 韓 경제·군사적 부담 가중[한중일 글로벌 삼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