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인권서울사무소 '북한에 의한 강제노동' 보고서 발표(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함경남도 신포시 바닷가 양식 사업소 건설 준비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의한 강제노동' 보고서유엔인권사무소북한인권강제노동노민호 기자 주한미군사령관 "韓은 항공모함"…'미군 역할 변화' 본격화(종합)'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