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쟁 계기로 북중 관계 소원…중국산 곡물 수입량 급감(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email protected]관련 키워드통일북러 관계북중 관계남북 협력북한 식량난임여익 기자 北 '핵은 협상 대상 아니다'라지만…"제재 해제가 여전히 관심사"'내일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북한 경제,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관련 기사"北, 러 지원으로 핵전략 변화 가능성…선택지는 두 가지"[155마일]시진핑-푸틴, 전승절서 '反트럼프' 강조 예상…北도 합류할까말은 많았고 행동은 없었다…북미대화 불씨는 여전'혼돈의 정세' 속 北 김정은의 최대 관심사는?[한반도 GPS]러시아와 '공동 외교 전선' 꾸린 북한…북미 대화 급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