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신용대출 금리 최대 3%까지 30억 원 이자비용 지원지난 4일,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가운데 왼쪽)과 김성태 IBK기업은행장(가운데 오른쪽)이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대한민국 근로자의 금융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관련 키워드근로복지공단기업은행생활안정저소득층나혜윤 기자 한미 관세협상, 새정부 '1호 과제'로…대선 후 3차 장관회담 시험대산업부, 2025 세계일류상품 선정…"수출 지원 서비스 우대"관련 기사기업은행·근로복지공단, 중소기업 근로자 3000억 자금 지원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