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성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이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5년 4월 수출입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4월 수출액은 전년동월대비 3.7% 증가한 582억 달러, 수입액은 2.7% 감소한 533억 달러이고 무역수지는 49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였다고 밠혔다. 2025.5.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산업통상자원부수출수출입동향김승준 기자 APEC 통상장관회의에서 만난 한·중 "FTA 협상 속도 높이자"제네바 협의 후 닷새만…미중, 제주서 통상장관 양자회담 시작김유승 기자 한은 "주택연금 가입 늘면 GDP 0.7%↑ 노인빈곤율 5%p↓"지난 3월 시중에 풀린 돈 3.8조↓…22개월 만에 감소 전환관련 기사4월 ICT 수출 전년 대비 10.4%↑…반도체·휴대전화가 견인'美 보편관세 10%' 한 달, 대미 수출 6.9%↓…관세 전쟁 시작 후 첫 감소'관세쇼크'에 4월 대미 수출 6.8%↓…전체 수출은 3.7%↑ 역대최대상호관세 이어 尹 탄핵 선고…경제계도 운명의 한 주SK하이닉스, 美 반도체 훈풍에 장 초반 '20만 닉스' 회복[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