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쿠팡·대유위니아 청문회…택배기사 노동조건 개선 약속 대유위니아 임금 체불 970억 남아…정부 대지급금도 떼인 상태
홍용준 쿠팡로지스틱스 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택배노동자 근로 조건 개선·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관련 청문회에서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 요청으로 로켓프레시백을 펼쳐보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박은진 대유에이택 부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택배노동자 근로 조건 개선·대유위니아그룹 임금체불 관련 청문회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박현철 위니아전자 전 대표. 2025.1.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