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계, 경제협력 파트너로서 굳건해지도록 노력해 달라" 당부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저녁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차관, 기업대표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미 민간 경제사절단 만찬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2.16/뉴스1관련 키워드최상목기재부경제미국트럼프통상관세김유승 기자 은행 문턱 낮추자 우르르…1분기 가계빚 1929조 또 '역대 최대'대선 후보 세제 공약은…李 "소득·법인세 감면" 金 "종소세 물가연동"관련 기사미국 '환율 압박', 관세협상 주요변수로…"경기침체 우려 커"떠나는 최상목 전 부총리…"직무 충실한 공직자, 외부서 흔들어선 안 돼"최상목 사퇴로 사라진 경제 컨트롤타워…이창용 "곤혹스러운 상황"커지는 기재부 분리설…"업무 효율성 저하" vs "인사 적체 해소"최상목 사퇴에 환율협의 리더십 공백…美 '원화절상' 압박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