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두 국가론'으로 적대적 태도 강화…중·러·북 진영화 가능성↑미·러 관계도 변수…"北의 對美 레버리지 커질 가능성도 높아"북한 외국문출판사가 12일 공개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화보 '대외관계 발전의 새 시대를 펼치시어'. 김 위원장이 2018년 6월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는 모습이 실려있다.(외국문출판사 화보 캡처) 2021.5.12/뉴스1관련 키워드KDI북한미국트럼프러시아중국김유승 기자 한은 "주택연금 가입 늘면 GDP 0.7%↑ 노인빈곤율 5%p↓"지난 3월 시중에 풀린 돈 3.8조↓…22개월 만에 감소 전환관련 기사北, 러와 협력해 핵·재래전력 이중 무장…"'전략 딜레마' 빠뜨려야"8000원대 환율이 2만원으로…北도 '고환율' 몸살 앓는다KDI "北 산림복구 목표 80% 달성…도심 내륙 평야 집중"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남북한을 보라"…韓 성공사례 주목했다[전문] 추경호 "민주, 이재명 방탄 수렁 빠져나와 민생경제 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