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애니메이션 '안경'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비평가 주간 초청 "지원 사업 많다면 더 많은 창작자가 다양한 작품 만들 수 있을 것"
제78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Cannes) 크루아제트 해변의 한 카페에서 비공식 부문인 비평가주간 단편 경쟁 부문에 초청된 애니메이션 ‘안경’의 정유미 감독이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제78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Cannes)의 에스파스 미라마르(Espace Miramar) 극장에서 비공식 부문인 비평가주간 단편 경쟁 부문 갈라 상영회가 열려, 애니메이션 ‘안경’의 정유미 감독이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제78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Cannes) 크루아제트 해변의 한 카페에서 비공식 부문인 비평가주간 단편 경쟁 부문에 초청된 애니메이션 ‘안경’의 정유미 감독이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다중노출 촬영) 2025.5.22/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제78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Cannes) 크루아제트 해변의 한 카페에서 비공식 부문인 비평가주간 단편 경쟁 부문에 초청된 애니메이션 ‘안경’의 정유미 감독이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5.22/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