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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첫여름' 허가영 감독 "여성 본연의 입체적 욕망 다루고파" [칸 인터뷰]

업데이트 2025.05.22 오전 10:35

단편 '첫여름' 제78회 칸 국제영화제 라 시네프 섹션 초청

제78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Cannes) 크루아제트 해변에서 ‘라 시네프’ 섹션에 초청받은 단편영화 ‘첫여름’의 허가영 감독(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이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제78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Cannes) 크루아제트 해변에서 ‘라 시네프’ 섹션에 초청받은 단편영화 ‘첫여름’의 허가영 감독(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이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 제78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Cannes) 크루아제트 해변에서 ‘라 시네프’ 섹션에 초청받은 단편영화 ‘첫여름’의 허가영 감독(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이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제78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Cannes) 크루아제트 해변에서 ‘라 시네프’ 섹션에 초청받은 단편영화 ‘첫여름’의 허가영 감독(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이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 제78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남부 소도시 칸(Cannes) 크루아제트 해변에서 ‘라 시네프’ 섹션에 초청받은 단편영화 ‘첫여름’의 허가영 감독(한국영화아카데미(KAFA))이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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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 기자

장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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