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인척 부당 대출 혐의를 받는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2.12/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손태승우리금융부당대출친인척불법대출주담대직원김근욱 기자 "너도나도 달러" 변화상에 예보기금 대수술…미국채 비중 10%까지예보, 예금보험기금 10%는 달러로 쌓는다…외화예금 급증 영향관련 기사'친인척 부당대출' 손태승, 혐의 부인…"檢 입증 증거 충분치 않아"우리금융, 4대 지주 중 첫 '비과세 배당'…주주환원 정책 힘준다순탄치 않은 보험사 M&A…'협상의 기술'이 필요한 때[영화in 보험산책]우리금융 보험사 인수에 '브레이크' 건 금감원…최종 결정은 '금융위' 몫금감원, 우리금융 경영평가 '2→3등급' 결론…이번 주 중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