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본부.<자료사진>. 2024.04.1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유럽자동차포드벤츠폭스바겐구조조정정리해고현대차김성식 기자 한화에어로 유증, 발행가 53.9만→68.4만원…조달 규모 2.3조→2.9조아시아나, 화물 매각 위로금 차등…"5천만 vs 석달 급여" 왜?관련 기사테슬라 공급업체 CATL 상장 대박, 주가 18% 폭등(상보)美 3대 자동차기업, 미영 무역 협상 타결에 "車 산업에 피해" 반발美, 車부품 관세 완화 예고…부품업계 '숨통' "현지생산 이점 커져"[기자의 눈] 현대차·기아 "트럼프 시대, 또다시 증명의 시간"1~2월 非중국 전기차 판매 95.5만대…폭스바겐 1위, 테슬라 추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