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부터 6월 2일까지 행사장 곳곳에 카스, 한맥 부스 운영(오비맥주 제공)관련 키워드오비맥주카스한맥재즈페스티벌서울라우브정글이호승 기자 [인터뷰 전문]서지영 "김문수 후보 확정되니 李, 소년공 얘기도 못해"서지영 "'尹 출당', 민주당의 프레임…尹 대선에 끌어내려는 것"[팩트앤뷰]관련 기사오비맥주, 국내 대표 맥주 품평회 'KIBA 2025' 7관왕 달성"라면·우유·아이스크림 안 오르는 게 없네"…먹거리 가격 도미노 인상'카스·한맥' 오비맥주 출고가 2.9% 올린다…하이트·롯데 "검토 안해"[단독]오비맥주 '카스' 출고가 평균 2.9% 인상…"500mL 캔 제외"오비맥주, 광주 인재육성 위해 '빛고을 장학금' 1500만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