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근무·주주 의결권 행사시 500만원 벌금 '금전 제재'경영권 유지 시도 발각시 추가 제재 가능성도…매드포갈릭 이미지 타격 불가피 (왼쪽)박현종 전 bhc그룹 회장과 윤다예 MFG코리아 대표.(뉴스1 DB)관련 키워드MFG코리아매드포갈릭윤다예 대표배지윤 기자 [유통人터뷰]"사람 대신 로봇이 튀긴다"…바른치킨 상위 10% 매장 비결은'펩시·스팅' 앞세운 롯데칠성 미얀마 법인 "올해 매출 1400억 간다"이형진 기자 코젤·필스너 우르켈, 슈퍼팝 2025 코리아서 맥주 단독 부스 성료도미노피자, 서울대어린이병원에 희망나눔기금 1억 전달관련 기사윤다예號 '매드포갈릭' 적자 전환…'언 아웃' 방식 인수대금 상환 어쩌나[단독] 임금옥 전 bhc 대표, HCG 회장으로 경영 복귀[단독]'유죄 확정' 박현종 전 bhc 회장, 매드포갈릭 자회사 대표 올라"무리한 인수였나"…경업금지 당한 매드포갈릭 대표, 암초 직면'권고사직' 칼바람 매드포갈릭 노동청 조사 받나…"진정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