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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업계, 합성니코틴 규제 촉구…"편법 영업 방치해선 안돼"

전자담배협회 총연합회, 적법 사업장 운영 필요성 강조…"규제 지연시 역차별 발생"
"담배값 상승폭·세금 문제는 조세소위원회 소관…별도로 다뤄야"

본문 이미지 - 지난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청소년지킴실천연대 제공) 2024.11.22/뉴스1
지난해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규제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청소년지킴실천연대 제공) 2024.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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