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12.5억·상여 6.2억 등 받아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이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1회 한일재계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18/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삼양식품삼양라운드스퀘어김정수배지윤 기자 [유통人터뷰]"사람 대신 로봇이 튀긴다"…바른치킨 상위 10% 매장 비결은'펩시·스팅' 앞세운 롯데칠성 미얀마 법인 "올해 매출 1400억 간다"관련 기사삼양제분, 원주 정제공장 준공…"정제유 연 4.5만톤 생산 체제 구축"김정수 삼양식품 부회장, 지주사에 4.2만주 매도…"지배력 강화""불닭 열기 식을 줄 모르네"…삼양식품, 분기 영업익 1000억 돌파 눈앞김정수 부회장, 삼양라운드스퀘어 대표 사임…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삼양식품 '불닭' 올해도 날개…네덜란드 전초기지 '美→EU' 공급망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