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사업 확장 차원에서 제안서 요청""FCP 매각 요구와는 무관"KT&G 사옥.(KT&G 제공)관련 키워드KT&GKGC인삼공사홍삼FCP배지윤 기자 [유통人터뷰]"사람 대신 로봇이 튀긴다"…바른치킨 상위 10% 매장 비결은'펩시·스팅' 앞세운 롯데칠성 미얀마 법인 "올해 매출 1400억 간다"관련 기사KT&G, 경북지역 산불 피해 잎담배 농가에 모종 이식 봉사활동KT&G, 영남지역 산불 피해 성금 5억 긴급 지원[유통人터뷰] "3만㎞ 달려 찾은 '진짜 침향'…소비자 정신건강에 주목"KGC인삼공사, 한국당뇨협회와 혈당 관리 제품 개발 MOU정관장, 아미노·에너지 활기력샷 출시…"일상에서 건강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