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발명의 날 2024' 특허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들 현대차그룹 미래 모빌리티 특허 3.9만건…3년 연속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선정
지난 16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현대차·기아의 '발명의 날 2024'에서 우수 특허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김종필 책임연구원(왼쪽)과 배재관 연구원.(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김종필 책임연구원.(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배재관 연구원.(현대차그룹 제공)
16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현대차∙기아 ‘2024 발명의 날’ 행사에서 현대차·기아 AVP본부 송창현 사장(왼쪽 다섯 번째), 현대차·기아 R&D본부 양희원 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제공) 2024.5.1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