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응답형 '셔클' 플랫폼 적용…"방문객 이동 경험 개선" 현대자동차·기아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2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모빌리티 친화 호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현대차·기아 모빌리티사업실 박주영 팀장, 현대차·기아 모빌리티사업실 김수영 상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김세한 신성장추진담당,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이열금 지속경영담당.(현대차·기아 제공)동탄신도시에서 이동 중인 현대차의 셔클 플랫폼 차량 모습.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KAI, KF-21 양산1호기 최종 조립 착수…2026년 하반기 공군 전력화토요타코리아, 인천·부산·대구에 인증 중고차 전시장 추가관련 기사현대차, 中 권역본부 격상…투자·전략차종으로 대륙 정벌 재시동현대차·기아, 서울대와 맞손…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은행 창구? 신차 전시장 같은 착각"…롯데렌탈 T카 "달랐다"[르포]현대차에 치이고 수입차에 밀리고…중견 3사, 수출로 살길 찾는다현대차 '조용히' 날았다…美 슈퍼널 UAM 첫 시험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