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로보틱스 이후 5개월 만에 M&A…"가시적 성과" 실천럭셔리 오디오 브랜드까지 시장 입지 강화…가전·전장 등 시너지이재용 삼성전자 당시 부회장이 지난 2022년 9월 멕시코에 위치한 하만 공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2.9.12/뉴스1삼성전자 제56기 정기 주주총회가 19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신제윤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과 사외이사들이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봇을 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3.1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박주평 기자 'HBM 날개' SK하이닉스, 1분기 美 법인 매출 11.5조…전년比 2.5배 ↑LG전자, 1분기 에어컨 불티나게 팔렸다…공장 138% '풀가동'관련 기사"아이폰 50만원 할인"…소비촉진 中쇼핑축제 '관세전쟁 참전'삼성전자, 中 HVAC 거점에 중동 VIP 초청…차별화 설루션 제시삼성전자, 2.4조 플랙트 인수 왜 "HVAC 없인 AI 시대 없다"삼성의 '역발상 투자' 2주 연속 대형 M&A…이재용의 베팅 계속된다삼성전자, 獨 HVAC 기업 '플랙트그룹' 2.4조원에 인수 (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