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트립 계기로 전북 스타트업 활성화 협력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비즈니스 트립' 행사 중 하나인 '퓨처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구 전북도의원, 한상우 코스포 의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구태언 코스포 부의장, 김민지 코스포 부의장(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제공)관련 키워드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전북특별자치도전북스타트업전라북도스타트업김관영김관영전북특별자치도지사이정후 기자 드림텍,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계약 체결…"주주가치 제고"한미반도체, 13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