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 2024.7.31/뉴스1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글로벌스타트업센터인바운드창업외국인창업외국인창업가퍼스트클럽정책이정후 기자 한국VC협회, '벤처투자분석사' 자격시험 일반인으로 확대원티드랩, 1분기 12억 적자…"정액제 모델 및 신사업 확대 박차"관련 기사"관세 피해 벌써 현실로" 정부, 긴급자금 4000억 투입1000개의 딥테크 스타트업, IPO까지 책임지고 키운다(종합)초격차 스타트업 182곳 신규 선정…3년간 최대 11억원 지원"기후위기를 기회로…'기후테크 中企' 정부가 키워야""태어나야 키우지"…기후테크 초기 스타트업 6.4% 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