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방문한 연세대 송도캠퍼스에선 연구동 '퀀텀 콤플렉스' 공사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었다./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연구동 퀀텀 콤플렉스 준비 상황을 취재진에게 설명 중인 정재호 연세대 양자사업단장./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관련 키워드양자컴퓨터IBM퀀텀시스템원이글큐비트정재호송도캠퍼스송도윤주영 기자 스페이스X로 빨라진 화성 개척…우주청 "탑재체 제공·협력 준비""혁신도전형 R&D로의 전환" APRO 사업 위한 제도개선 논의관련 기사"양자 지각생 한국, 가능성은 있다…알고리즘 개발·문해력 숙제"양자컴에 빠진 암 연구 권위자…"초고속 단백질 약물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