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아트의 AI 기반 시각 보조 음성 안내 서비스 '설리번 플러스'를 스마트폰 내에서 실행한 모습(오른쪽)과 올해 8월 출시 예정인 서비스를 탑재한 안경. 2025.03.05. ⓒ 뉴스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MWC2025스타트업4YFN허드슨에이아이브이터치투아트신은빈 기자 최인혁 복귀에 네이버 노조 '반발'…19일 사옥 앞 시위카카오, 기업 광고형 '브랜드 메시지' 정식 출시관련 기사[기자의 눈]닻 올린 韓 스타트업, 바르셀로나에서 본 가능성스타트업 자존심 지킨 '닥터프레소'…"참신한 아이디어로 승부"[MWC25]액체냉각기술로 발열 잡는다…SKT 'AI 데이터센터'SKT·KT, 국내 AI 스타트업과 손잡고 MWC 간다SK텔레콤, MWC서 AI혁신 스타트업 15곳과 협업사례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