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외국 대리인 등록법 탓에 공식활동 일방적 등록 의무"우주역량 높이려면 해외인재 유치 불가피…내부 통제로 보완"윤영빈 초대 우주항공청장(왼쪽) , 존 리 임무본부장(가운데), 노경원 우주청 차장(우측) 2024.4.24/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우주항공청존리우주청FARA윤주영 기자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韓 대표단 3등·특별상…"4년 연속 성과"파수, 美 콘퍼런스서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노하우 선봬관련 기사NASA 29년 존리 본부장이 본 R&D 해법…"예산 유연성 늘려야"존 리 본부장 美에 정보보고…우주청 "유출기밀 없고 실익은 커"[재산공개]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39억 1158만원 신고존리 우주청 본부장, 제주 인공위성 개발·관제 기업과 협력 논의달 탐사에 연구역량 집결…"우주원자로부터 현지 자원 조달까지"